반응형
모든 것이 안 좋은 쪽으로 놀라웠던 무대. 중간에 쉬는 시간에 로비에 나오니 주변 독일인들도 어이없어하며 대화를 나누는 게 들려왔음. 오페라 속 왕자가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청바지와 낡은 후두티를 입고 공연한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음.
오페라 보러가자고 제안했던 페르난다도 식겁하며 원래 이렇지 않다했음. 나는 이 공연의 무대 연출가와 무대 의상 담당자의 이름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임.






반응형
'독일 일상과 여행 > 2025 독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5.02.02 독일 슈베린(Schwerin)_경비/일정/교통/날씨/사진 잔뜩 (4) | 2025.09.21 |
|---|---|
| 2025.01.04 서른살 생일파티 (0) | 2025.09.21 |
| 2024.12.30 - 2025.01.03 새해, 영화 모아나 2, 비건 닭갈비, 폭죽놀이 (0) | 2025.09.21 |
| 2025 융진 in Hamburg# 25.08.2025 - 31.08.2025 (2) | 2025.09.01 |
| 2025 담슈타트#4 근교 Weinheim(바인하임) 피크닉 (3) | 2025.09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