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류 회사 특성상 이메일도 많이 주고받고 통화도 많이 한다. 통화 후에 기록으로 안 남기면 나중에 가서 딴 소리하는 사람들 꼭 있다!! 그래서 다른 회사와 통화를 하고 난 후에는 꼭 이메일을 남겨서 기록해둬야 한다. 이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 있다. wie telefonisch besprochen, 동사 + 주어 + ~~ . 유선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= 전화로 전달했듯이... = 전화로 알려드린 대로... = 전화로 말씀드렸듯이... = 전화 통화로 의논한 대로... besprechen : 협의하다, 논의하다 / wie telefonisch besprochen, / 뒤에 동사 주어 순서로 문장을 만들어주면 된다. 예시 전화로 > 너네 왜 주문서 안 보내? - 우리 주문서 아직 못 받았어. 메일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