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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/Deutsch4

슈피겔(Der Spiegel)은 우리의 거울 _ 독일의 대표적인 시사 잡지 독일에 오 년 넘게 살았지만 독일 정치나 경제, 문화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게 없다. 당장 회사에서 살아남기도 바빠서 당장 내 눈앞에 닥친 일이 아닌 이상 관심을 뚝 끊고 지냈다. 여기서 그 많은 세금 다 내면서 자리 잡고 살면서도 곧 떠날 사람처럼 이방인처럼 거리를 두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달라져야겠다. 그래서 슈피겔을 보기로 했다. Der Spiegel (Eigenschreibweise: DER SPIEGEL) ist ein deutsches Nachrichtenmagazin, das im Spiegel-Verlag in Hamburg erscheint. 슈피겔은 함부르크에 있는 슈피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독일의 시사 잡지이다. 1 - DER SPIEGEL: 슈피겔은 신문이 아니라 잡지이다. Spieg.. 2024. 2. 4.
[독일어] DW Top-Thema „klimaneutral “ – nur ein leeres Versprechen ? mit etwas werben 광고하다 : versuchen, mit etwas Kunden/Kundinnen zu überzeugen - Viele Unternehmen werben bereits mit dem Wort "Klimaneutral". 많은 회사가 이미 "기후중립적"이라는 단어로 광고하고 있다. sich verbergen 숨다, 숨겨져 있다 : was sich hinter etwas verbirgt= was etwas wirklich bedeutet - Doch häufig ist unklar, was sich hinter diesem Ausdruck verbirgt. 그러나 이 표현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.. 2021. 11. 21.
[독일 뉴스 번역] 미국 주에서 시행하는 전면적 임신중단 금지법 _ Striktes Abtreibungsverbot in US-Bundesstaat Quelle : DW - Langsam gesprochene Nachrichten am 10.03.2021 Striktes Abtreibungsverbot in US-Bundesstaat 전면적 임신 중단 금지법 / 미국 주에서 1. Arkansas soll ein extrem restriktives Abtreibungsgesetz bekommen. 아칸소주는 극도로 제한적인 임신 중단법을 시행할 것이다. 2. Der Gouverneur des US-Bundesstaates, Asa Hutchinson, unterzeichnete eine entsprechende Regelung, / die Frauen (selbst im Fall von Vergewaltigung und Inzest) keinen Sc.. 2021. 3. 11.
[비즈니스 독일어] 알아두면 유용한 이메일 표현 _ 유선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물류 회사 특성상 이메일도 많이 주고받고 통화도 많이 한다. 통화 후에 기록으로 안 남기면 나중에 가서 딴 소리하는 사람들 꼭 있다!! 그래서 다른 회사와 통화를 하고 난 후에는 꼭 이메일을 남겨서 기록해둬야 한다. 이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 있다. wie telefonisch besprochen, 동사 + 주어 + ~~ . 유선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= 전화로 전달했듯이... = 전화로 알려드린 대로... = 전화로 말씀드렸듯이... = 전화 통화로 의논한 대로... besprechen : 협의하다, 논의하다 / wie telefonisch besprochen, / 뒤에 동사 주어 순서로 문장을 만들어주면 된다. 예시 전화로 > 너네 왜 주문서 안 보내? - 우리 주문서 아직 못 받았어. 메일로 .. 2020. 12. 30.